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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역사/향토문화유산

조경연 생가 조경연 생가 소재지:전남 강진군 성전면 송월리 311 우리나라 최초의 비행기(수상 항공기)를 제작하였던 해군 6항공전단 초대 항공대장 조경연의 생가 태어나고 자라고 현직에서 퇴임후 여생을 보냈던 곳 - 규모 : 66.1㎡ - 구조 : 목조 시멘트기와 더보기
서예장 정윤식 서예장 정윤식 소재지:전남 강진군 강진읍 서산리 491-10 > 백사(白沙) 정윤식 선생은 1944년 강진 신전에서 태어났으며 평보 서희환 선생으로부터 사사를 받아 아름다운 한글 서체를 보존 계승하고 있다. 2010년 강진군 향토무형문화유산 한글 서예장으로 지정되어 전시회 등 작품활동을 활발하게 지속하고 있다. 손 글씨가 점차 사라져 가는 시대에 살면서 한글에 대한 자신만의 독보적인 서체를 개발하여 현재 서예그룹 우서회 지도강사, 강진 향토무형문화 보존회장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컴퓨터의 발달로 손 글씨가 점차 사라져 가는 시대에 살면서 한글에 대한 자신만의 서체를 개발하여 아름다운 우리 한글 글씨를 보존 계승하고 있음 - 한국 한글서예가 모임 정회원 - 2009제주 세계 예술 공원 조성 시비 서예작품 .. 더보기
각자장 이지호 각자장 이지호 소재지:전남 강진군 군동면 화산리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106호 각자장 철재 오옥진 선생 사사(1978~1985) 서각협회 이사 등 재임 관내 외 사찰 등 현판 제작 자신만의 서각 작품 활동 지속 군동면 화방마을 삼보사 주지 이지호(혁인스님) 각자장은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106호 각자장 철재 오옥진 선생의 사사를 받고, 보존회 이사, 이수자(履修者)로서 철재 전통각자 보존회전 전시활동을 36년 동안 꾸준히 하고 있다. 주요작품으로 김천 직지사 일주문, 전라 병영성 진남루, 백련사 해월루, 사의재 ,일본 청광사 다라니 목판본 2점, 대만 불타세계 오관게, 홍콩 다인회, 석가모니불 변상도, 해인사 팔만대장경 작 등 현판을 비롯한 많은 작품이 사찰과 기관에 다수 설치되어있다 또한, Hong Kon.. 더보기
청자상형장 이상림 청자상형장 이상림 소재지:전남 강진군 대구면 저두리 254-16 > 강진군 대구면 저두리 효광요 이상림 청자상형장은 2010년 강진군 향토무형문화재로 선정됐다. 이상림 대표는 광주에서 태어나 전북 임실에서 불화(탱화)를 공부하고 (故)조기정 선생으로부터 도자기를 배워 40여 년째 지역사랑과 열정으로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이 대표는 80년대 초 강진청자가 불모지였을 때 도자기를 배우려는 사람들에게 청자조각 및 도자 기술을 전수하고 2003년 효광요를 설립했다. 이 대표는 물레청자보다는 물레로 제작할 수 없는 상형청자 즉, 불상, 동물모양, 연적 등 미적감각이 필요한 상형청자에 상당한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상형기술은 물레로 만들 수 없는 청자를 만드는 분야로 본을 뜨기 위해 석고 등에 상형을 하.. 더보기
창자유약장 윤윤섭 창자유약장 윤윤섭 소재지:전남 강진군 대구면 사당리 323-17 > 청자 재현 생산에 40여년간 헌신해온 도자 공예가로 1997년에 청우요를 개요함 청자 트로피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독자 개발하여 생산 판매함으로서 강진 청자의 우수성과 가치성을 높임 더보기
조형장 윤도현 조형장 윤도현 소재지:전남 강진군 대구면 사당리 324-1 > 우리 지역에서 최초로 민간요는 도강요를 설립하여 청자 재현 생산에 30여 년간 헌신해온 도자 공예가 2005년 ㈔대한신문화예술교류회가 지정한 청자명인 더보기
월촌 강강술래 월촌 강강술래 소재지:전남 강진군 성전면 송월리 강강술래는 임진왜란 이후 부녀자들의 전통 민속놀이로 남해안 지방에 내려오고 있으나, 인구 감소 및 고령화로 그 전통이 끈길 상황임 전통 민속놀이인 강강술래의 영구 보존 계승을 위하여 녹향월촌 지역민이 강강술래의 전통을 잇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 더보기
용문사 토불 용문사 토불 소재지:전남 강진군 도암면 석문리 31 지정번호:강진군 향토문화유산 제 26 호 지정일:2005년 1월 16일 용문사는 본래의 명칭이 석문사이었으며 백련사 소속 암자였다. 1947년에 박계수향이 개축하고 용문사로 명칭을 바꾸었다. 별원에 모셔져 있는 2기의 토불은 흙을 빚어 조성하였으며 그 기법이 아주 세련된 것으로 보아 아주 오래된 것이 확실하며 용문사에 전해오는 내용도 어느때 스님부터 모셔온다는 내용이 없이 계속 뒤를 이어 오고 있다는 사실로 보아서 오래되었음을 알 수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