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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강진향교가 신문에 나왔어요 4 강진향교에서 춘기석전제가 진행합니다. 강진신문사에서 참여하시며 강진향교의 모습을 전해주셨네요. -----------------------강진향교는 강진군민께 항상 열려있습니다. 더보기
강진향교가 신문에 나왔어요 3 문화재 문턱은 낮게! 향교에 어울리는 다산 정약용의 발자취 엿보기 강의를 진행하는 사진이 올라 왔네요. ------------------강진 향교는 언제든지 마음이 열려있습니다. 더보기
강진향교가 신문에 나왔어요 2 에서 강진향교를 소개합니다. -------------------------------------------강진 향교를 편히 만날수있도록 열려있습니다 더보기
강진향교가 신문에 나왔어요 1 프로그램이 신문사에 나왔어요. 닫혀있던 문을 활짝 열고 강진신문사에서도 이렇게 많은분들께 알려주십니다. 향교 명륜당에서 인성예절교육을하고 대성전으로 올라가 성현들이 계시는 곳을 관람하며 향교가 옛 학교였다는 것을 알아보고 이곳에서 직접 체험하며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강진 향교는 이제 닫혀있는 문이 아닌 편히 들를 수 있는 곳이라는 편한마음으로 참여해주시면 좋겠어요. 더보기
<2020 강진 향교를 소개합니다> 강진향교는 전라남도 시도유형문화재 제115호입니다 1398년 건립되었고 향교 교육시설로 사용하고있습니다. 2020년부터는 초.중학생 그리고 어린이집 친구들의 방문으로 문화재라는 높은 문턱을 낮추려합니다. 친구들의 연속된 방문에 친근하게 대하주는 모습을 보니 문화재 활용사업의 의미를 다시한번 느끼게되네요. 향교 외경사진. 입구에 들어서니 향교에 체험현장이 느껴지네요. 동재. 이곳에서도 체험 프로그램이 이루어집니다. 동재와 명륜당에서 체험을 하는중. 명륜당 내부에서 강의를 듣는중. 대성전 입구 앞. 향교체험때는 한복도입어봅니다. 대성전에서 제를 지내는 모습. 강진향교는 대성전,명륜당,외삼문,내삼문,재실등이 있으며 대성전 안에는 5성(五聖),송조4현(宋朝四賢)과 우리 나라 18현(十八賢)의 위패를 봉안하고 있.. 더보기
문화재 문턱을 낮춘 강진 향교에 왔어요 주최: 강진군 주관: 강진문화원 후원: 문화재청,전라남도 새하늘 친구들~ 반가워요^^ 이곳 강진 향교는 유형문화재 115호로 지정이 되어있어요. 우리 친구들은 문화재라고 하면 어떤 느낌이 드나요? 강진 향교는 문화재라는 무거운 느낌을 낮추고 우리 친구들과 함께하고 싶어서 초대했어요. 오늘 친구들과 향교 에서 다례체험과 전래놀이체험을 진행해 보기로 할게요. 향교에서 체험을 하기전 한복과 선비들이입었던 유복으로 갈아입고 시작해볼까요? 1교시는 다례수업을 진행합니다. 명상으로 차분함을 장착하고, 화면 영상과 함께 잠시 교욱을 진행중. 영상을 본후 친구들과 강사님의 소통의 시간. 다관의 뚜껑을 열고 진행을 해봐요. 다례란 소리가 나지 않는게 기본이래요^^ 찻자리에 의젓하게 앉아있는 친구들을 보니 진정한 선비님이.. 더보기
다산 정약용의 발자취 엿보기 : 송부종의 다산과 주역 2020 강진향교에서 강의 를 함께해요 오늘은 강진과 선현들의 교훈을 주제로 송부종 박사님께서 다산과 주역이라는 내용으로 강의하십니다. 송부종 박사님은 조선대학교 고전연구원으로 활동중이십니다. 다산 정약용과 주역의 학술적 가치에 대해 말씀하고 계십니다. 다산 정약용의 귀중한 학술적 근거를 토대로 강의 중. 강의를 마치고 다산황차를 마시며, 다산 정약용의 높은 지교를 음미해 봅니다. 더보기
문화재 문턱을 낮춘 강진향교로 놀러오세요 오늘 향교에 강진 은파 어린이집 친구들이 강진향교에 왔어요 우리 친구들 이제는 강진 향교가 어렵지 않죠? 문화재라는곳이 다가가기 어려웠지만 이제는 친구들의 얼굴을 보니 많이 친근해진듯하네요 오늘 향교 명륜당에서 다례체험과 전통놀이체험을 진행해볼게요 친구들은 한복과 유복으로 벌써 변신 했네요 ^^ 다례체험을 해볼거예요. 차호를 들고 다관으로 차를 넣어볼게요. 다관에서 차가 우러나도록 물을 따라주세요. 물소리도 들어보세요 차가 우러나는 소리가 들리나요? 호기심 많은 친구가 귀를 기울이며 소리를 듣고 있는 모습 ^^ 차가 얼마나 우려졌는지 궁금한 친구들 ^^ 눈으로 확인도 해봐요 우리 선비님께서 차를 한잔 대접해봅니다. 멋지네요. 팽주와 손님이 함께 차를 우려마시는 모습을 보니 정말 선비님같아요 차를 음미하면.. 더보기